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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살 울딸이 더 좋아해요.^^

5점 최순정 2013-07-04 11:57:24 추천: 추천 조회수: 645

안녕하세요?

저는 지인을 통해 모후실에서 만난 차를 알게 되었어요.

전 녹차랑 보리순차를 마셔 보았어요.

몸에 좋다는 녹차보다 커피를 더 좋아하던 제게

진짜 녹차맛을 알게 해 주었답니다.

그동안 제가 마신 녹차는 맛이 밍밍하고 끝맛도 풀맛처럼 텁텁했는데

이건 개운한 뒷맛에 은은한 녹차향까지~

아~ 이게 녹차맛이구나~ 했어요.ㅋ

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었어요.^^

그리고 정수기 물만 주었던 네 살 된 울딸에게 보리순차를 한 번 줘 봤더니

맛있다며 계속 찾네요.

제가 맛봐도 순하고 담백해서 아이들 먹기에 좋은 것 같아요.

울딸 색깔도 노란 병아리같다며 예쁘대요.ㅋㅋ

다음엔 꽃차도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.

좋은 차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

더위 조심하시구요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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